요즘 집에 있는 재료들로 냉장고 파먹기 하는 중인데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 중에 감자가 많아서 영양가 있게 하우스 바몬드카레를 해 먹어봐야지ㅎㅎ
마침 몇 달째 집에 있던 고체 카레인 하우스 바몬드 카레!
일단 우리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은 닭가슴살,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이렇게 딱 5가지 재료로 집밥 레시피 재료는 완성ㅋㅋ


드디어 고체 카레를 쓰다니ㅋㅋ 매일 먹어야지 생각만 하고 잘 안 쓰게 됐는데 아주 좋아!!
근데 12인분이나 되네? 양이 꽤 많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매운맛! 요리하면서 뭘 하든 청양고추가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편인데 카레도 너무 질리지 않게 매운맛이다ㅎㅎ

고체 카레 레시피랑 가루로 된 카레랑 다를 건 없음! 하우스 바몬드 카레에 적혀있는 내용은 기본 레시피인 거 같다. 일단 참고하니 음 대충 이런 순서라고 알고 있으니 편했다ㅋㅋ(카레 끓여본 지 오래됨..)
1.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한입 크기로 자른 재료를 볶아준다.
2. 물을 넣고 끓이다 불순물 거품을 제거하고 재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3. 루카레를 쪼개어 넣고 녹인다.
4. 걸쭉해질 때까지 저으면서 다시 끓인다.

양배추는 소화에도 좋고, 살짝 단맛도 있어서 넣기로 결정ㅎㅎ 평소에는 잘 안 먹어져서 잘게 썰어 넣으면 양배추 특유의 맛도 안 느껴지고 카레 맛에 건강까지 챙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나는 카레에 넣을 재료를 먹기 좋게 다 잘라놨다. 감자랑, 당근, 양파는 하다 보니 어느새 냄비에 넣어버려서 패스하고 양배추랑 닭가슴살만 찍었네ㅠ
카레 먹을 땐 거의 밥하고 카레 비율이 1:3으로 카레를 엄청 넉넉히 먹어서 재료들을 조금 더 작게 썰어서 넣는다.

준비한 재료들을 딱딱한 것부터 넣고 볶다가 살짝 익어갈 때쯤 물을 부어서 한 번 끓였다.
근데 재료들이 꽤 많네.. 일주일 내내 카레만 먹게 될 거 같네ㅎㅎㅎㅎ 양조절 실패..? 카레를 좋아하니까 그래도 냉장고에 소분해서 넣어두고 하루에 한 끼씩 챙겨 먹어봐야지ㅎㅎ


하우스 바몬드 고체카레는 총 12조각이 들어있는데 한쪽에 6조각씩 들어있다. 총 12인분이니까 한 조각에 1인분인가?
일단 양이 많으니 6조각을 넣기로 하고 넣었는데.. 생각보다 연했다ㅠㅠ

결국 나머지 6조각도 다 넣고(총 12조각) 그냥 고체카레 한 통을 다 넣었다ㅋㅋ 진짜 한 솥이 됐네..... 이런;

그래도 집밥 레시피로 간단하게 뚝딱 만들수 있는 게 카레만 한 게 없다ㅋㅋ 집에 냉장고 파먹기 하기도 너무 좋은 메뉴~
밥은 3분의 1 정도만 넣고 카레에 듬뿍 넣은 재료로 가득 채우니 또 이렇게 영양가 넘치는 음식이 만들어졌다ㅋㅋ
제일 중요한 거!! 너무 맛있다ㅎㅎ
오늘은 바몬드 고체 카레로 했는데 다음엔 가루 카레도 해서 맛의 차이를 느껴봐야겠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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